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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1대 100'을 통해 김정근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아나운서 이지애가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에 "4년 만에 친정에 오니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이지애는 "낯설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어제 온 거처럼 설레고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조충현은 이지애에 "KBS 첫 복귀작으로 '1대 100'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이지애는 "일단 내 고향이다. 그리고 고향에서 나를 시집보내준 프로그램이 '1대 100'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충현은 "어떤 의미냐"라고 물었고, 이지애는 "2009년에 한 번 출연을 했다. 그때 지금의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가 TV에서 나를 보고 허일후 아나운서에게 '만남을 주선해줄 수 있냐'고 부탁을 해서 만나게 됐다. 그리고 그다음 연도인 2010년에 결혼을 했다. '1대 100'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남편이 남편이 아닐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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