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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가 지석진과 인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 배급 NEW) 배우 송지효가 출연했다.
송지효는 "내가 항상 9년 동안 봤던 오빠의 모습이 아닌 것 같다. 다른 분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9년 동안 봐왔던 내 모습은 실수하고 넘어지는 거 아니었나 싶다"라고 전하며 "이광수 씨도 그동안 봤던 모습과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지석진과 SBS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오는 5일 개봉.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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