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부천에 승리를 거두며 FA컵 32강에 합류했다.
부산은 4일 오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6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FA컵 준우승을 차지했던 부산은 올시즌 K리그2 선두에 올라있는 부천을 꺾고 FA컵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부산의 김진규는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부천이 터트렸다. 전반 16분 중앙선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부천의 송홍민이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상단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부산은 후반 4분 알레망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알레망은 페널티지역 한복판을 돌파한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부산은 후반 25분 김진규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김진규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대각선 슈팅으로 부천 골문을 갈랐고 부산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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