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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딸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5일 인스타그램에 "셋이 나들이 나간 어제는 잔뜩 흐리더니. 거짓말처럼 파래진 오늘 봄하늘이 살짝 얄밉긴 하네요? 그래도 #집안에도봄 꽃처럼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아가"이라는 문구와 함께 딸 아윤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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