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핫펠트(HA:TFELT, 예은)가 4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뛰어든다.
핫펠트 측은 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오는 18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핫펠트는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MEiNE'을 발매, 개코가 피처링을 맡은 타이틀곡 '새 신발'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핫펠트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의 새로운 활동명. 예은은 핫펠트로 나선 뒤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