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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B.A.P가 일본 투어를 시작한다.
11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11일, 12일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까지 총 4회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B.A.P는 이번 일본 투어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실력을 선보이며 '공연돌'의 위상을 입증한다. B.A.P는 'Wake Me Up', 'Feel So Good', 'Crash' 등의 히트곡들을 포함해 리더 방용국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YOUNG, WILD & FREE'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B.A.P는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한편,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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