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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첫 리얼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동방신기는 오는 30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동방신기의 72시간'을 공개한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동방신기의 모습이 아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꿈꿔온 직업에 도전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72시간을 밀착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환경과 직업에 적응해가는 두 멤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유노윤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영어, 체육, 음악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요섹남'으로 알려진 최강창민은 레스토랑 셰프에 도전해 동방신기의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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