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에릭남이 신보에 남다른 열의를 쏟았다.
에릭남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에릭남은 "미니 3집의 6곡 전곡을 다 제 곡으로 채웠다. 모두 자작곡"이라며 "정말 피땀 눈물을 담아 준비한 앨범이다. 공을 들인 만큼 많은 분이 단 한 번이라도 들어주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CJ E&M]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