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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탁재훈, 이휘재의 활약에 '한끼줍쇼'가 5%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77화는 5.030%(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한끼줍쇼'에 탁재훈과 이휘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발휘, 맹활약했다. 그 결과 4%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75, 76화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며 시청률 5%를 돌파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1부와 2부는 5.2%와 5.3%(이하 전국가국기준), SBS '싱글와이프2' 1부와 2부는 각각 3.7%, KBS 2TV '뮤직뱅크-칠레'는 1부와 2부는 2.7%와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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