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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이창민이 악성 댓글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창민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악플, 조롱? 뭐든 괜찮은데. 하나만 이야기해도 될까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진짜 나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주는 사람한텐 당신의 장난, 비아냥이 상처일 수 있다. 저는 당신에게 잘못한 게 없다. 내 사람들 상처주지 마세요"라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창민은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더 브라이트 스카이(the Bright sky)'을 발표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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