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준경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오랜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가 앞서 공개한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다~이쁘다~ 해와달 지워니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원이 공개한 사진은 그가 창가에서 벚꽃을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실루엣에서 비춰지는 청순하고도 평화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지원은 12일 서울 서초구 KOTRA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에 참석해 그룹 인피니트, NCT 127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준경 기자 jun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