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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22개월 된 김나영 아들 신우의 폭풍 먹방이 그려졌다.
16일 밤 첫 방송된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김나영과 22개월 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은은 22개월 된 김나영 아들 신우에 "많이 컸다"며 감탄했고, 김나영은 "신우가 이제 말을 다 알아듣는다"며 자랑했다.
이어 김나영은 신우를 위해 간장 달걀밥을 만들었고, 신우는 '마마랜드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은은 "신우는 어른보다 잘 먹는다"고 말했고, 김나영은 "신우 잘 먹는 비결을 물어보시는데 딱히 비결이 없다. 저런 아들을 잘 만난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나영은 "신우는 나보다 많이 먹는다"고 말했고, 잘 먹는 아들에 "지금 전쟁 났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사진 = 패션앤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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