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한용덕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화는 3연승을 따냈다. 11승8패로 3위를 유지했다. 선두 두산은 14승5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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