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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겔 한대 맞고 홍대가는중!! 오늘 방송하면서 졸면 어쩌지.. ㅠ 원장님이 감기몸살이라 링겔맞은후 졸음이 올수 있다고 했는데..그건 그렇구... 진짜 차가 너무 막힌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올 상반기 6년 만에 가수로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음원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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