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1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오늘 승리한 두산은 2위 SK 와이번스와의 승차를 0.5경기를 유지했다. 더불어 LG전 5연승, 금요일 7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반면, 4위 LG는 5연패에 빠졌고, 3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는 1경기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