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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펜타곤의 신곡 '빛나리'가 뒤늦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차트 역주행에 이어 높은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빛나리'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200만을 돌파했다.
'빛나리'는 펜타곤이 지난달 2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발매 한달 만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100위권안에 차트 인을 기록, 꾸준히 역주행 중이다. 뮤직비디오까지 높은 조회수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노래는 누군가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용기가 없어 차마 고백하지 못하는 짝사랑에 대해 표현한 곡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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