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SK 외야수 정의윤이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정의윤은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의 시즌 6차전에서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정의윤은 정수민의 투구를 공략,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SK가 1-1 동점을 이루는 홈런이다.
[정의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