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인지(KB금융그룹)가 공동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파71, 6445야드)에서 열린 2018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 포함 준우승만 5차례 차지했다. 2016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3번홀, 6~8번홀,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제시카 코다, 애니 박, 제이 마리 그린(이상 미국), 아사하라 무뇨스(스페인) 역시 공동선두다.
지은희(한화)가 3언더파 68타로 공동 17위, 유소연(메디힐), 김효주(롯데)이 2언더파 69타로 공동 29위, 강혜지(한화), 김인경(한화)가 1언더파 70타로 공동 48위, 최운정(볼빅)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71위다.
[전인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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