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제1회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장충리틀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열린다"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초등학교 9개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06개 팀에서 1,500여명이 참가하며 크린토피아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새싹리그', 초등학교 4~5학년 '꿈나무리그',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1 대상의 '유소년리그 청룡, 백호', 중2~고3 대상의 '주니어리그' 등 총 5개 리그로 세분화돼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의 김승우(응봉초6)는 "승부를 떠나서 초등학교 야구팀에 있는 친구들과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리틀야구팀까지 포함해 함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서로 문호를 개방해 전문팀인 초등학교 야구팀이 유소년야구 대회에 출전하는 의미있는 대회다.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실력과 상관없이 누구든지 함께 야구를 하는 유소년야구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어린 선수들을 위해 이런 가치있고 의미있는 대회를 만들어주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류창수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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