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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류효영, 포상휴가서 우월 몸매
2018-05-29 17:18:4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효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효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ELLE #바다 #일출 #아침수영 #대군 #포상휴가 #끝 #다음작품 #기대해주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석양과 드넓은 바다가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 같은 배경을 뒤로 하고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수영복 차림의 류효영이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류효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윤나겸 역으로 호연했다. '대군' 포상휴가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 류효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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