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7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넥센 경기에서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안지현 '민망한 치마 길이'
▲ 치어리더 안지현 '팔과 다리가 너무 얇네'
▲ 치어리더 안지현 '완벽한 S라인 자랑할래요'
▲ 치어리더 안지현 '신나는 댄스 타임'
▲ 치어리더 안지현 '몸매는 물론 얼굴도 예쁘네'
한혁승 기자 , 권혜미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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