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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이 다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내꺼야'를 선보였다.
앞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던 때보다 한층 물오른 미모와 성숙해진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츠이 주리나, 미야와키 사쿠라, 김도아, 가은, 김민주 등 인기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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