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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의 속편 제목이 ‘원더우먼 1984’로 확정됐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13일 트위터에 “‘원더우먼 1984‘에 온 것을 환영해, 스티브 트레버”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 파인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또한 타이틀롤인 갤 가돗이 올려놓은 ‘다이애나’의 스틸컷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나는 누군가를 매우 견고하고 위대한 여행에 데려가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면서 “속편은 재미있고 위대한 러브스토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익스펜더블’ 시리즈와 ‘고질라’의 데이브 콜러햄과 함께 속편 각본을 맡았다. ‘원더우먼2’는 198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소련에 맞서는 원더우먼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에서 8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2019년 11월 1일 개봉.
[사진 제공 = 패티 젠킨스 감독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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