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화보] '건강 걱정될 지경'…치어리더 김연정,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2018-06-14 20:15:57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한화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연정 '적나라하게 보이는 갈비뼈'
▲ 치어리더 김연정 '너무 얇은 극세사 각선미'
▲ 치어리더 김연정 '헤어나올 수 없는 눈웃음'
▲ 치어리더 김연정 '오늘도 열심히 응원해요'
▲ 치어리더 김연정 '함께 하니 더 즐거워요'
곽경훈 기자 , 정지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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