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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요코하마 첫날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와주신 나츠키 마리 씨도 너무 감사합니다. 데뷔 45주년 너무 멋있으심"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의 대배우 나츠키 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엄지를 치켜 세운 이종현은 나츠키 마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종현은 일본에서 솔로콘서트 'LEE JONG HYUN Solo Concert in Japan -METROPOLIS-'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이종현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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