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KIA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에 이어 이날 경기도 이기면서 3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 40승 32패를 기록했다. 5연패에 빠진 KIA는 33승 35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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