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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은 배우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해, 미국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정우성, 이정재의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남성미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정우성은 갈색 상의와 초록색 하의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남성미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이정재는 럭셔리한 무드의 젯셋룩과 MCM 위켄더 백을 함께 매치해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더뷸유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MCM, 더블유코리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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