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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가 6.12 북미정상회담부터 6.13 지방선거, 러시아 월드컵을 다룬다.
21일 밤 방송될 '블랙하우스'에는 노원 병의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와 송파 을의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가 낙선의 한을 품고 찾아온 모습이 그려진다.
▲ 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번 6.13 지방선거가 '보수진영의 폭망'이라고 자평한 두 사람은, 작심한 듯 선거 참패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쏟아냈다. 그들이 말하는 바른미래당의 공천 파동 전말과 유승민-안철수의 불협화음, 과연 내부자가 바라본 진짜 문제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선거 직후 대국민 사과에 나선 자유한국당, 보수의 몰락은 누구의 책임인지 김태현 변호사가 함께 출연해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의 실책성 플레이와 향후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힐 전망이다.
▲ [러시아 월드컵 특집] 대한민국 '1승 기원' 방송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PK를 내주며 1:0으로 아쉽게 석패한 대한민국의 기죽은 후배들을 위해 왕년의 선배들이 나섰다. '멕시코' 하면 백태클의 악몽으로 20년째 고 통받는 하석주 감독, '히딩크' 하면 계속 고통 받는 '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 해설위원, '본선' 하면 영원히 고통 받는 최용수 감독 등 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웨덴전을 관람하고 패인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분석력을 선보인다.
그리고, 세계 랭킹 1위를 꺾은 멕시코와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우리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멕시코와 독일의 전력분석과 함께 16강으로 가는 길까지 모색해본다.
▲ 포스트 북미정상회담, 다음은 美 의회?
70년 만에 이뤄진 세기의 담판을 평가절하하고 나선 정치권과 미 주류 언론 그리고 싱크탱크, 그들의 속셈은 무엇이고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지지하고 나선 美국민들과의 괴리감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 논의를 나눈다.
블랙하우스의 '정외고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블랙하우스의 '중국통' 박종철 경상대 교수, 싱가포르에서 전용기 '참매 1호'를 직접 보고 돌아온 '미국 전문가'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박사를 통해 북미회담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도 "조만간 종전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종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종전선언은 언제쯤 이뤄지게 될지 한반도 전문가들이 모여 구체적인 시기와 날짜를 점쳐볼 예정이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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