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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 리원이 응급실에 간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진짜 너~~~~ 응급실까지 ㅜㅜ 엄마 심장 하나다 응???"이라는 문구와 함께 순천향대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리원 아빠 안정환은 현재 2018 러시아월드컵 MBC 해설위원으로 러시아에 체류중이다.
이혜원은 지난 달 3일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 출연, '내조의 여왕' 다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고 있는 안정환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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