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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김재혁CP가 방송인 송은이의 '불타는 청춘' 합류를 긍정적인 변화로 전망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 스테이트 호텔에서 SBS 2018년 상반기 결산 예능본부 기자간담회가 열려 남승용 예능 본부장을 비롯해 최영인 CP, 안범진 CP, 유윤재 CP, 공희철 CP, 김재혁 CP가 참석했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지난 26일 방송을 통해 송은이가 고정 멤버가 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 3월 송은이는 게스트로 등장했던 바 있기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일각에서는 송은이가 지닌 특유의 트렌디함과 젊은 톤이 '불타는 청춘'과는 어우러지지 못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이에 김CP는 "송은이 씨가 워낙 젊은 톤을 가지고 있으셔서 그렇지 72년 생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의 '불타는 청춘'은 이전보다 훨씬 연령층이 내려갔다. 송은이 씨의 합류로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고 새로운 패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지난 첫 촬영을 하니까 예전과 느낌이 달라지긴 했다. 그것을 시청자 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출연자 분들도 좋아하셨다. 다들 송은이 씨에게 동화되어서 전체적으로 톤이 올라가는 효과가 생겼다. 본인들도 굉장히 재밌어 하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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