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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시원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 '미생', '슈츠' 등 여러 작품 속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시원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 캐스팅,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시원은 극 중 청순한 외모에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소아과 의사 이수진 역을 맡았다. 유진우의 전 와이프이자 다양한 감정이 남아있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슈츠'를 통해 여린 모습 속 강인한 신념을 지닌 세희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 인상 깊은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시원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1월 방송된다.
[사진 = 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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