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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종합편성채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김도균이 근황을 전했다.
김도균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카키균. 1층 남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도균과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룸메이트였던 이규빈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김도균은 카키색 셔츠로, 이규빈은 화이트 셔츠로 맞춰 한껏 멋을 낸 모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라도 근황 전해주세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29일 밤 11시 11분 화제의 중심에 섰던 '하트시그널2'는 스페셜 편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방송 이후의 근황, 촬영 비하인드 등을 낱낱이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 = 김도균 인스타그램]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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