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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십센치 권정열이 "팬들이 SNS에 올린 직캠을 다 찾아본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녹화에서는 십센치와 만능 보컬리스트 선우정아, 슈퍼 루키 소수빈이 출연했다.
이들은 MC 김윤아와의 토크 시간을 가졌다. 김윤아는 권정열에게 "어떻게 그렇게 끼를 잘 부리는지, 비결이 무엇인가?"라고 질문 했다. 권정열은 "내가 공연한 영상을 굉장히 많이 본다." 라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이어 모니터링을 많이 한다면서 "팬들이 '내 글은 안 보겠지?'라고 올리는 그런 글 까지 모두 다 찾아본다"라고 고백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토크에 이어, 십센치는 특유의 발칙한 고백 송 'Pet'을 시작으로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봄이 좋냐?', '쓰담 쓰담' 등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떼창 무대를 완성해 무대에 열기를 더했다.
또 떠오르는 신예 소수빈이 무대에 올라 감성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 찍었으며 이후 선우정아도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대표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한 코너를 처음 선보인다. 작은 MC로 새롭게 발탁 된 윤딴딴이 사연을 받아 소개하고 사연의 주인공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윤딴딴이 노래를 불러주는 코너이다. 윤딴딴의 감동적인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에서 29일(금) 밤 12시, SBS MTV에서 7월 4일(수) 밤10시30분, SBS plus UHD에서 7월 9일(월) 밤 11시 만날 수 있다.
[사진 = SBS funE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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