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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연인이자 배우인 홍수현의 매력을 자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12살 띠동갑 나이차를 자랑하는 마이크로닷, 홍수현 커플을 다뤘다.
지난해 10월 '도시어부'에서 시작된 썸은, 홍수현을 향한 마이크로닷의 적극적인 애정공세 덕분 열애로 이어졌다. 이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랜선에서 계속됐다. 마이크로닷의 지목으로 홍수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댓글에서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닷은 '섹션TV 연예통신'에 "성격이 저랑 비슷하고 털털하고 되게 솔직하고 쿨한 여자"라며 홍수현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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