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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구구단 유닛 세미나의 미나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미나는 10일 오후 서울 강동우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유닛앨범 'SEMINA'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일단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꾸준하게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식단관리의 경우 각자에 맞춰서 하고 있다"며 "쌈밥처럼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라고 다이어트 팁을 설명했다.
나영 역시 "3끼를 2끼로 줄이다던지 먹는 걸 좀 줄인다. 저희는 못 먹으면 안돼서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며 "운동을 많이 하고 야식과 군것질을 안 한다. 활동 준비하며 식단을 좀 더 조절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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