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근황을 전했다.
나르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떡튀순먹고싶다 참아vs먹어"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르샤는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평성채널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나르샤는 다이어트 도전 49일 후 피트니스 센터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트레이너는 "49일 전에는 지구력과 체력이 떨어졌었는데 현재 제일 좋았던 컨디션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트레이너는 나르샤의 허리둘레를 재기 위해 줄자를 준비했고, 나르샤는 노력의 결과로 23.2인치의 허리둘레를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