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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숙이 신개념 수박 자르기 방법을 전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옥상 파티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밥언니들은 옥상 파티를 마치고 디저트로 수박을 준비했고, 이영자는 "이래야 여름이지"라며 화색을 보였다.
이어 김숙은 "치실 있냐. 내가 수박 따는 걸 배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고, 송은이는 "박하 맛 나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하지만 김숙은 우려와는 달리 치실을 이용해 수박과 껍데기를 완벽하게 분리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송은이는 "대박 아이디어다"라며 감탄했다.
[사진 = 올리브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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