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봄에서 여름이 되는 콘티는 너무나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진재영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빨간색 파라솔 아래 누워 여름을 즐기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근황 사진과 함께 사업 근황도 전했다. "현재 저는 지인들의 DM도 받을 수 없을 만큼인데요"라며 사업으로 인해 바빠진 나날을 설명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지난해 7월 제주도로 이주했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