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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잡지 쎄씨(CeCi) 8월호 화보를 통해 스포티한 테니스 소녀로 변신했다.
이니스프리 이달의 사자 두 번째 에디션, 소공녀 에디션의 뮤즈로 활동하게 된 우기는 건강함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우기는 실제로도 운동을 좋아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즐거워했다는 후문.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부가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쎄씨 8월호에 실렸다.
[사진 = 쎄씨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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