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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이 자신의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이상용은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운동하면 나다. 난 61년째 매일 세 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역기도 50kg를 600개씩 하고, 양재동을 3km 걷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동을 안 하면 죽는다"며 "그리고 난 술, 담배, 커피를 평생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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