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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세븐틴이 신곡을 소개했다.
세븐틴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서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븐틴은 이번 신곡 '어쩌나'에 대해 "얼른 팬들에게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지는 '어쩌나'를 프로듀싱한 만큼 "저희 멤버들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자랑했다. 에스쿱스는 "'어쩌나'는 정말 청량한 노래다. 드라이브할 때 편안하게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프로미스나인, 세븐틴, 트와이스, 경리, 골든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마마무, 마이틴, 모모랜드, 신현희와김루트, 에이핑크, 엘리스 , 여자친구, 유앤비, 청하, 트리플 H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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