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보가 전해져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노회찬 대표는 23일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숨진 채 발견됐다.
노회찬 대표는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유서에는 "드루킹 금전을 받았지만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비보가 전해진 이 날은 노회찬 대표가 진보 논객으로 참여 중인 JTBC '썰전'의 녹화일. '썰전'은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 목요일 전파를 탄다.
JTBC 측은 마이데일리에 "상황 파악 중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녹화와 향후 방송 여부 등을 논의 중이다.
노 대표는 지난 5일부터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해 진보 논객으로서 목소리를 내왔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