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2018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대회로 지난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주말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전국에서 119개 팀에서 1800여명이 참가했다.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결승에서 경기 화성시중부유소년야구단을 17-6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리그로 진행됐으며 △ 새싹리그(7세~초3) 우승 - 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허성규 감독), 준우승 -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 △ 꿈나무리그(초4~초5) 청룡 우승 -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 준우승 - 경기 안산시유소년야구단(이민호 감독) △ 꿈나무리그(초4~초5) 백호 우승 - 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윤규진 감독), 준우승 - 경기 안양시유소년야구단(남성호 감독) △ 유소년리그(초6~중1) 청룡 우승 -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 준우승 - 경기 화성시중부유소년야구단(김진수 감독) △ 유소년리그(초6~중1) 백호 우승 - 경기 양평두물머리유소년야구단(박희용 감독), 준우승 -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연경흠 감독), △ 주니어리그(중2~고3) 우승 - 서울 방배주니어야구단(김정혁 감독), 경기 의정부시주니어야구단(조남기 감독)이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새싹리그 이병현(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이섭(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이석희(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 조원재(경기 양평두물머리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 변윤상(서울 방배주니어야구단)이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새싹리그 허성규(경기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이민호(경기 안산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원현묵(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 박희용(경기 양평두물머리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 김정혁(서울 방배주니어야구단) 감독이 수상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이번 신한은행드림배 대회는 엘리트 야구 중심에서 벗어나 많은 유소년 아이들이 공부하는 야구, 즐기는 야구, 생활속의 야구를 통해 행복한 야구를 했다고 생각하며 야구 저변 확대로 야구의 밑뿌리를 단단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유소년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를 가능하게 해 주신 위성호 신한은행장님과 엄지식품, 태송 마영모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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