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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한 씨엔블루 이정신이 훈련소 입소 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군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이정신은 늠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정신은 지난 30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반삭 머리를 한 사진들을 남기며 "준비완료!", "고마워요" 등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이 입대했다. 앞서 지난 3월 5일 정용화가 입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사진 = 이정신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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