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주지훈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공작'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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