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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담낭절제술 이후 회복 중에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 걱정끼쳐드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몸 더 잘챙기고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담낭절제술#1년간 통증#쓸개 없는놈#밀린스케쥴소화#괜찮으려나#오늘저녁#태국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힘내세요" "무리하지 마요"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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