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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6일 이데일리는 장수원이 13세 연하 여자친구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장수원의 일반인 여자친구로 알려진 여성의 SNS에는 장수원과의 사진 등이 삭제되었으며, 다른 남성과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 등이 게재되며 결별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앞서 장수원은 각종 방송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또한 젝스키스 해외 팬미팅 스케줄에 여자친구를 동반했다는 목격담이 돌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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