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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JBJ 타카다 켄타와 김상균(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모비딕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SBS모비딕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 하루 (켄타 분)와 준경 (김상균 분)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 스무살 청춘 연지 (한지선 분)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작품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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