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조갑경♥홍서범 부부가 녹화 도중 부부싸움을 벌였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에게 서운함을 전했다.
이날 조갑경은 "남편 홍서범은 늘 본인을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홍서범은 "그래서 챙겨줘 봤냐. 조갑경이 안 챙겨줘서 직접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홍서범은 "그러면 조갑경이 '아유~ 살려고 끔찍이나 애쓴다'라고 한다. 챙겨주지도 못할 망정 그런 소리를 한다"고 덧붙였고, 조갑경은 "깜짝 놀랄 정도로 챙겨 먹는다. 그런데 그것도 얄밉다. 나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홍서범은 정확하게 챙겨 먹는다. 약이 떨어지면 사다 놓으라고 한다"고 말했다.
홍서범은 "조갑경한테 사다 놓으라고 하면 한 달 지나도 안 사 온다. 1년이 지나야 사 온다. 그래서 내가 신청해 먹는다"라고 말했고, 조갑경은 "웃기고 앉아 있네"라며 부부싸움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서범은 "나한테 끔찍하게도 챙겨 먹는다고 하면서 요새 지가 아프니까"라고 말했고, 조갑경은 "뭐? 지? 말 다했냐. 한 번 해보자는 거냐"라고 버럭 했다.
이에 조민희는 "부부싸움 재밌다"라고 말했고, 선우용녀는 "이런 부부가 절대 이혼 안 한다"고 예언했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