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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페널티킥을 2차례 실축하고도 2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이집트는 9일(한국시간)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니제르에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살라는 2골 2도움 원맨쇼를 선보이며 이집트의 완승을 견인했다.
이집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살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살라는 전반 12분 모센의 선제골을 도우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집트는 전반 28분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번에도 살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손에 걸렸지만, 흘러 나온 공을 재차 차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살라는 이후에도 상대 수비를 끊임 없이 괴롭혔다. 후반 27분 어시스트를 한 개 더 추가했고, 헤딩골까지 터트리며 6-0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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